207 |
'직장 내 성희롱' 해당 여부 및 그에 대한 사용자책임 성립 여부 판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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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10.12 |
1000 |
0 |
206 |
성과급의 종사월수는 성과급 산정의 근거가 되는 근무기간으로 보아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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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09.27 |
672 |
0 |
205 |
축산업 근로자의 근로기준법상 근로시간 및 휴일규정 적용제외 조항에 대한 헌법소원 사건(기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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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09.27 |
671 |
0 |
204 |
소송 취하에 대해 '무쟁의 장려금'을 지급하도록 교섭대표노조와 합의한 것은 동일 소송을 진행 중인 또 다른 노조에 대한 부당노동행위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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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09.23 |
636 |
0 |
203 |
산재근로자의 손해배상청구권 소멸시효기간은 10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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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09.23 |
1733 |
0 |
202 |
업무 담당자가 피해자에 대한 징계절차 회부 안내문을 회사 게시판에 게시한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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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09.13 |
585 |
0 |
201 |
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업무상의 재해인정시 업무와 재해 사이의 상당인과관계의 증명책임 전환 여부에 관한 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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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09.13 |
2581 |
0 |
200 |
임금인상 소급분의 통상임금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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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09.06 |
1100 |
0 |
199 |
복지포인트의 근로기준법상 임금성 및 통상임금에 해당하는지 여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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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09.06 |
1167 |
0 |
198 |
전보처분이 인원의 효율적 재배치를 넘어 사실상 희망퇴직에 불응한 근로자들에게 사직을 종용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면 업무상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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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09.01 |
784 |
0 |
197 |
정수기 수리기사의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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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09.01 |
764 |
0 |
196 |
공개모집절차 탈락 후 좌천성 인사까지 예상되자 자살한 것은 업무상 재해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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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08.23 |
736 |
0 |
195 |
요양불승인처분취소소송 중 구법 조항이 헌법불합치 선고되고 법이 개정된 경우, 위헌성이 제거된 신법 조항이 적용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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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08.23 |
562 |
0 |
194 |
해고의 서면통지가 반드시 해고통지서 등 명칭을 갖추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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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08.17 |
597 |
0 |
193 |
일부 사업부문의 폐지에 따른 근로자 해고는 해고의 정당성을 갖추지 못하여 무효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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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21.08.17 |
520 |
0 |